2024년은 비트코인 반감기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4월~5월 정도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비트코인은 반감기 전후로 가격 등락이 크게 일어났는데요.
과연 이번 4차 반감기 이후에 가격 변동이 어떻게 될지 과거 반감기 기준으로
가격과 수익률, 차트는 어땠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2008년 일본의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개발자에 의해
처음 개발된 온라인 디지털 가상화폐입니다.
이는 중앙은행이나 따로 관리하는 기관이 없이 작동하는
분산된 디지털 통화로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장급 코인으로 알려진 코인이며
그 가치와 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트코인 발행량이
계속 줄어들도록 비트코인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하는데
반감기 시스템을 만들어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을 막고
희소성으로 비트코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했을 때 보상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의 수가
4년 주기 때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게 한 시스템이 반감기입니다.
새로운 블록을 검증한 대가로 채굴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4년 주기 반감기가 되면 반감기 되기 전보다 발행량이 50% 줄어듭니다.
처음 2009년에는 10분 채굴을 하면 50개의 비트코인이 보상으로 주어졌지만
반감기가 오는 4년마다 비트코인 발행량을 절반으로 줄어들도록 설계해
2012년에는 25개, 2016년은 12.5개, 2020년에는 6.25개로 줄어들었으며
이렇게 반감기가 계속 반복되면 결국은 비트코인 발행량은 결국 0이 될 거고
2040년에는 총 발행량 2100만개를 끝으로 더 이상 발행이 안됩니다.
이런 희소성 때문에 비트코인 가치는 계속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비트코인 반감기는 올해 2024년 4월~5월 정도로 예상되며
이날부터는 이전 반감기 2020년 6.25개보다 절반인 10분에 3.125개씩 비트코인이
채굴될 예정입니다.
아래표는 연도별 수익률인데요.
보시면 반감기 있는 해부터 다음 해까지는 수익률이 좋은데
2년 뒤에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것이 확인됩니다.
| 연도 | 수익률 | 가격($) |
| 2010년 | 9900% | 0.50 |
| 2011년 | 1474% | 4.72 |
| 2012년 11월 28일 1차 반감기 | 186% | 12.57 |
| 2013년 | 5372% | 739.23 |
| 2014년 | -56% | 322.30 |
| 2015년 | 33% | 429.02 |
| 2016년 07월 10일 2차 반감기 | 125% | 624.22 |
| 2017년 | 1331% | 13888.32 |
| 2018년 | -73% | 3698.35 |
| 2019년 | 94% | 7167.07 |
| 2020년 5월 12일 3차 반감기 | 301% | 9448.95 |
| 2021년 | 59% | 46198.90 |
| 2022년 | -64% | 16528.89 |
| 2023년 | 155% | 42284.71 |
1차 반감기 2012년 12월 28일 이후 차트

2차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이후 차트

3차 반감기 2020년 5월 10일 이후 차트

반감기 이후 전망
이런 과거 데이타를 토대로 본다면 앞으로 2024년과 2025년은 상승장으로
접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비슷하게 예측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비트코인 상승과 하락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요.
특히 비트코인 반감기 전과 후의 움직임은 투자자들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반감기 전, 코로나 쇼크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폭락한 후 반감기 후
상승한 사례를 봤을 때, 이번 반감기에도 반감기 후 다시 상승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물론 1차, 2차 반감기 때처럼 큰 폭의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반감기는 이전과는 다르게 기관 투자와 비트코인 현물 ETF 등이 영향으로
기관들이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변동성이 심하게 움직이지는 않고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을 그릴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투자하시는 분들은 안전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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