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 분리과세, 2천만 원 넘어도 14%로 끝낼 수 있을까
작년 이맘때쯤 우편으로 날아온 종합소득세 안내문을 보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배당이 조금 늘었다 싶었더니 어느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는 글자가 박혀 있더군요. 50대에 접어들면서 노후 대비로 배당주 비중을 조금씩 늘려왔던 게 그만 부메랑으로 돌아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우연히 보도자료에서 고배당 분리과세 제도가 도입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2,000만 원을 넘어도 14% 세율로 끝낼 수 있다니, 이건 꼭 … 더 읽기